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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구성 가이드 — Knowledge Sources

사내 지식을 SRE Agent 에 어떻게 구성할지 정리한 종합 가이드입니다. 런북·아키텍처 문서·과거 RCA 같은 문서는 물론, 구조화 데이터(CMDB · 서비스 카탈로그 · 티켓) · 벡터 검색(Azure AI Search) · 그래프 지식(GraphDB) 까지 함께 다룹니다.

제품 기능 설명은 SRE Agent 기능 설명, 실제 적용 결과는 Portal 기능 을 참고하세요.

포털에서 지식은 두 화면으로 나뉩니다.

화면 무엇을 등록하나
Builder ▸ Knowledge Sources 파일 업로드 · 웹 페이지 URL
Builder ▸ Connectors 문서 커넥터(ADO Wiki 등) · MCP 서버(AI Search · GraphDB · CMDB …)

저장소 연결은 Code Access 로 이동했습니다. Knowledge Sources 에서 코드 저장소를 찾지 마세요.


결론부터 — 다섯 문장 요약

  1. 지식을 붙이는 경로는 네 가지입니다 — 파일 업로드 · 웹 페이지 URL · 문서 커넥터 · MCP 서버.
  2. 앞의 셋은 문서를 색인해 의미로 검색하고, MCP 는 색인 없이 원본에 질의합니다.
  3. 그래서 문서가 아닌 지식 — AI Search 인덱스 · GraphDB · CMDB · 티켓 시스템 — 은 모두 MCP 로 붙습니다.
  4. 경로 선택 기준은 하나입니다. 원본이 자주 바뀌면 연결하고, 안 바뀌면 올립니다.
  5. 어려운 건 연결이 아니라 구성입니다 — 검색 단위, 담당 경계, 이름 규칙을 정하는 일이 품질을 가릅니다.

바쁘시면 1장 전체 지도와 2장 판단 기준만 보셔도 됩니다.


1. 지식 구성 전체 지도

지식 구성은 두 가지를 같이 정하는 일입니다 — 무엇을(지식의 형태) 어떻게(연결 경로) 붙일 것인가. 아래가 전체 조합입니다.

지식의 형태 대표 예 경로 검색 방식
확정된 런북 · 절차서 장애 대응 문서, 조직 표준 ① 파일 업로드 색인 → 의미 검색
공개 참조 문서 벤더 가이드, 표준 문서 ② 웹 페이지 URL 색인 → 의미 검색
살아 있는 위키 ADO Wiki, GitHub Wiki ③ 문서 커넥터 색인 → 의미 검색
구조화 데이터 (스냅샷) 서비스 카탈로그 CSV, 자산 대장 XLSX, 설정 JSON/YAML ① 파일 업로드 색인 → 의미 검색
구조화 데이터 (라이브) CMDB · ServiceNow·Jira 티켓 · SQL 테이블 ④ MCP 서버 원본에 질의
시계열 · 로그 테이블 Azure Data Explorer (Kusto) 기본 커넥터 스키마 자동 학습
벡터 인덱스 Azure AI Search (사내 RAG) ④ MCP 서버 원본에 질의
그래프 지식 GraphDB — Neo4j, Cosmos DB Gremlin, CMDB ④ MCP 서버 원본에 질의
전문 검색 · 로그 Elasticsearch, Splunk ④ MCP 서버 (파트너) 원본에 질의
문서 · 업무 시스템 Confluence, SharePoint, 사내 RCA DB ④ MCP 서버 원본에 질의
과거 인시던트 기억 증상 · 근본 원인 · 해결 단계 — 자동 축적

사내 지식은 Confluence 같은 문서만 있는 게 아닙니다. 서비스 카탈로그·자산 대장 같은 구조화 데이터도 그대로 대상입니다. 업로드는 .csv .json .xlsx .yaml .xml 을 받으며, 라이브로 써야 하면 ④ 로 붙입니다 → 5장

마지막 행이 중요합니다. 에이전트는 조사가 끝나면 30분 뒤에 증상·근본 원인·해결 단계를 스스로 색인합니다. 사람이 넣는 지식은 이 위에 얹힐 뿐 대체하지 않습니다.

연결 경로 네 가지

지식을 붙이는 네 가지 경로를 비교한 다이어그램입니다. 첫째는 Builder 의 Add file 로 런북과 절차서를 올리는 정적 스냅샷 방식이고, 둘째는 Add web page 로 URL 하나를 지식 하나로 등록하는 방식이며, 셋째는 Connectors 의 문서 커넥터로 Azure DevOps 위키나 GitHub 을 붙여 24시간마다 자동 재크롤하는 방식이고, 넷째는 MCP 서버로 Azure AI Search 와 GraphDB, CMDB 를 붙여 색인 대신 원본 시스템에 실시간 질의하는 방식입니다. 네 경로 모두 하나의 검색으로 모이며 과거 인시던트 기억과 사용자 메모리가 함께 검색되고, 답변에는 출처가 붙습니다. 아래에는 계층이 복잡한 것보다 오래된 문서가 훨씬 위험하다는 주의가 적혀 있습니다.

경로 등록 위치 성격 갱신
① 파일 업로드 Knowledge Sources ▸ Add file 정적 스냅샷 사람이 다시 올려야 함
② 웹 페이지 URL Knowledge Sources ▸ Add web page URL 하나 = 지식 하나 페이지 기준
③ 문서 커넥터 Connectors ▸ Code Repository 살아 있는 위키 24시간마다 자동 재크롤
④ MCP 서버 Connectors ▸ MCP 색인이 아니라 질의 — AI Search · GraphDB · CMDB 항상 실시간

①②③ 는 문서를 청크로 쪼개 임베딩한 뒤 의미 기반으로 검색합니다. ④ 는 색인하지 않고 원본 시스템의 검색을 도구로 호출합니다. 이미 구축한 AI Search 인덱스나 GraphDB 를 그대로 쓸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 5장


2. 무엇을 어디에 붙일지 어떻게 정하나요

어떤 경로로 붙일지 고르는 판단 흐름도입니다. 원본이 계속 바뀌는지 먼저 묻고, 그렇다면 Azure DevOps 위키나 GitHub 에 있는지에 따라 문서 커넥터 또는 MCP 서버를 고릅니다. 바뀌지 않는다면 인증 없이 열리는 URL 인지에 따라 웹 페이지 등록 또는 파일 업로드를 고릅니다. 아래에는 어느 경로를 고르든 지켜야 할 세 가지로 전부 넣지 않기, 파일 이름에 도메인 접두어 붙이기, 한 도메인으로 먼저 측정하기가 적혀 있습니다.

판단은 문서 하나가 아니라 문서 묶음 단위로 합니다.

기준은 "바뀌는가" 하나입니다. 자주 바뀌는 문서를 파일로 올리면 그 순간부터 사본이 낙기 시작하고, 낙은 문서는 그대로 틀린 답의 근거가 됩니다.


3. 웹 페이지 URL 은 언제 쓰나요

Knowledge Sources ▸ Add web page 로 URL 을 등록하면 그 페이지가 지식으로 색인됩니다.

맞는 경우

  • 공개된 벤더 문서나 표준 가이드 (예: 프레임워크 공식 트러블슈팅 페이지)
  • 사내 포털 중 인증 없이 열리는 안내 페이지
  • 파일로 내려받기 애매한, 몇 건 안 되는 참조 문서

맞지 않는 경우

  • 로그인이 필요한 페이지 — 에이전트가 가져오지 못합니다. 이 경우 커넥터나 MCP 로 가야 합니다
  • 수백 건 이상의 대량 등록 — URL 을 하나씩 넣는 방식이라 운영 부담이 큽니다
  • 자주 바뀌는 위키 — 같은 위키라면 문서 커넥터가 자동 동기화까지 해 줍니다

정리하면 웹 페이지 등록은 소량의 공개 참조 문서를 빠르게 얹는 용도입니다.


4. MCP 커넥터는 어떻게 구성하나요

정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 전송 방식, 인증, 그리고 도구 예산.

MCP 커넥터 구성 과정을 보여 주는 다이어그램입니다. 위쪽에는 커넥터 선택, 커넥터 설정, 검토 및 추가로 이어지는 3단계 마법사가 있고, 가운데에는 원격 서비스를 URL 로 붙이는 Streamable-HTTP 방식과 에이전트 안에서 프로세스로 실행하는 stdio 방식을 나란히 비교합니다. 아래에는 연결 후 도구가 자동 탐색되며 이름에 네임스페이스가 붙고 60초마다 heartbeat 로 상태를 확인한다는 설명과, 에이전트 하나당 도구 80개라는 예산 막대가 있습니다.

Builder ▸ Connectors ▸ MCP ▸ MCP server (User provided connector) 에서 시작합니다. 커넥터 목록은 Telemetry · Notification · MCP · Incidents · Deployment · Other 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전송 방식 두 가지

방식 어떻게 붙나 사내 지식에 쓸 때
Streamable-HTTP 원격 URL 엔드포인트 사내 위키·문서 검색 API 를 MCP 로 감싸 노출
stdio 에이전트 컨테이너 안에서 프로세스 실행 npm·Python 기반 MCP 서버를 직접 구동

stdio 는 사전 설치된 런타임만 씁니다 — npx/node(Node 20), python(3.12), dotnet(.NET 9). Docker 컨테이너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인증

방법 쓰는 곳
Bearer 토큰 대부분의 SaaS API
사용자 지정 헤더 특정 헤더를 요구하는 API
OAuth 규격을 따르는 원격 MCP 서버 — 공개 HTTPS 엔드포인트 필수
관리 ID stdio 로 Azure 리소스에 접근할 때

⚠️ 사내망 전용 시스템은 여기서 막힙니다. OAuth 는 공개 HTTPS 를 요구하고, 비공개 엔드포인트는 거부됩니다. 노출 경로(리버스 프록시·게이트웨이)와 토큰 발급을 사전에 설계해야 합니다. 비공개 리소스 접근은 VNet 통합 과 함께 검토하세요.

연결 이후

  • 도구를 자동 탐색하고 서버명_도구명 으로 네임스페이스를 붙여 충돌을 막습니다
  • 60초마다 heartbeat 로 상태를 확인하고 일시 장애는 자동 복구합니다
  • 서버에 새 도구가 생기면 5분 내 자동 반영됩니다

도구 예산

에이전트 하나가 쓸 수 있는 도구는 기본 도구와 MCP 도구를 합쳐 80개입니다. 지식 조회용 MCP 도구를 무제한으로 붙이면 조사용 도구 자리를 잠식합니다.

도구 수 표시 의미
0~56 파랑 여유
57~72 노랑 한계 근접
73~80 빨강 추가 불가

대응 두 가지

  1. 커넥터 생성 시 Select tools 에서 실제로 쓸 도구만 고릅니다
  2. 지식 조회를 전문 Custom agent 로 분리하고 그 에이전트에만 도구를 할당합니다 (YAML 에서 mcp_tools: [ "confluence-mcp/*" ] 처럼 와일드카드 사용 가능)

5. MCP 로는 어떤 형태의 지식이든 붙습니다 — AI Search · GraphDB

사내 지식은 문서 형태만 있지 않습니다 — 이미 구축한 벡터 인덱스, 의존 관계 그래프, CMDB, 티켓 시스템이 각각 다른 형태로 존재합니다. MCP 는 이 형태를 가리지 않습니다.

MCP 를 공통 인터페이스로 여러 형태의 지식 저장소를 붙이는 구조를 보여 주는 다이어그램입니다. 위에서부터 SRE Agent, MCP 공통 인터페이스가 있고, 아래에 Azure AI Search 기반 벡터·하이브리드 검색, Neo4j 와 Cosmos DB Gremlin 같은 그래프·관계 탐색, Elasticsearch 와 Splunk 같은 전문 검색, Confluence 와 SharePoint 같은 문서·업무 시스템 네 가지 백엔드가 나열됩니다. 아래에는 붙일 수 있느냐가 아니라 지식을 어떻게 구성했느냐가 품질을 결정한다는 결론과, 원시 질의 도구 대신 작업 단위로 감싼 도구를 권장한다는 대비가 적혀 있습니다.

지식 형태 대표 시스템 잘 답하는 질문
벡터 · 하이브리드 검색 Azure AI Search "이럴 땐 어떻게 하나" — 의미가 비슷한 문서
그래프 · 관계 탐색 GraphDB — Neo4j · Cosmos DB Gremlin · CMDB "무엇이 영향을 받나" — 영향 범위·의존 관계
구조화 데이터 CMDB · ServiceNow·Jira · SQL · 서비스 카탈로그 "이 서비스 오너는 누구인가" — 정확한 값 조회
전문 검색 · 로그 Elasticsearch · Splunk "이 문자열이 언제 나왔나"
문서 · 업무 시스템 Confluence · SharePoint · 사내 RCA DB "이 장애의 과거 기록은"

구조화 데이터 — 업로드할까, 질의할까

서비스 카탈로그, 자산 대장 같은 표 형태 지식은 두 경로 모두 가능하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① 업로드 (스냅샷) ④ MCP (라이브)
조회 방식 청크를 의미로 찾음 조건으로 정확히 찾음
정확도 행 수가 많으면 떨어짐 행 수와 무관
최신성 다시 올려야 함 항상 최신
적합 거의 안 바뀌는 수십~수백 행 계속 바뀌거나 수천 행 이상

CSV 를 업로드하면 행이 아니라 청크로 쪼개져 임베딩됩니다. 그래서 "결제 서비스 오너가 누구냐" 처럼 한 값을 정확히 짚어야 하는 질문에는 약합니다. 대장이 크거나 조회 정확도가 중요하면 ④ 로 붙이세요.

시계열·로그 테이블이 Azure Data Explorer(Kusto) 에 있다면 MCP 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 커넥터가 있고, 스키마를 자동으로 학습해 질의를 직접 생성합니다. 이런 자동 학습은 Kusto 에만 있고 GraphDB·SQL 에는 없습니다 → 6장

이미 만든 RAG 인덱스를 다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사내에 Azure AI Search 기반 검색이 이미 있다면 그것을 MCP 로 노출하는 편이 낫습니다. 문서를 에이전트 쪽으로 복사하면 사본 관리 부담과 최신성 문제가 생기고, 청킹·임베딩·랭킹 정책을 조직이 통제할 수 없게 됩니다.

에이전트에 업로드 MCP 로 기존 인덱스 연결
사본 생김 없음
최신성 재업로드 필요 항상 최신
검색 정책 제품 기본값 조직이 통제
권한 에이전트 기준 기존 권한 체계 재사용

GraphDB 는 검색이 아니라 탐색입니다

그래프는 의미 검색으로 답할 수 없는 질문을 맡습니다 — 서비스 의존 관계, 영향 범위, 소유자, 과거 인시던트와 컴포넌트의 연결입니다.

⚠️ Azure 리소스 간 관계라면 이미 있습니다. 에이전트는 Resource Graph 를 커넥터 없이 씁니다. 그래프 DB 를 붙이는 건 Azure 밖의 관계(사내 CMDB, 서비스 오너, 호출 관계)일 때입니다.

그래프 DB 는 Kusto 처럼 스키마를 자동 학습해 주는 커넥터가 없습니다. 스키마를 모르는 상태에서 질의를 지어내게 두면 실패율이 높아집니다. 대응은 두 가지입니다.

  1. 노드 종류 · 관계 종류 · 예시 질의를 적은 문서 한 장을 ① 로 올려둡니다
  2. 원시 질의 대신 작업 단위로 감싼 도구를 노출합니다
❌ run_cypher(query)              ← 스키마를 모르면 질의를 지어냅니다

✅ get_service_dependencies(service)     ← 무엇에 의존하나
✅ get_blast_radius(resource_id)         ← 이게 죽으면 무엇이 영향받나
✅ find_incidents_by_component(id)       ← 이 컴포넌트의 과거 장애

결국 중요한 건 연결이 아니라 구성입니다

붙일 수 있느냐는 문제가 아닙니다. MCP 가 연결을 표준으로 해결했기 때문입니다.

결정해야 할 것 질문
단위 무엇을 하나의 검색 단위로 볼 것인가 — 문서 전체인가, 절인가, 문단인가
경계 어느 저장소가 어떤 질문을 담당하는가
도구 모양 에이전트가 한 번에 부를 수 있는 단위로 감쌌는가
신선도 누가 언제 갱신하고 폐기하는가

같은 저장소라도 도구를 어떻게 쪼개 노출하느냐에 따라 조사 결과가 달라집니다. 이것이 제품 선택보다 먼저 정리해야 할 설계 영역입니다.

사내 시스템을 붙일 때 먼저 확인할 것

사내 시스템을 MCP 로 붙일 때는 기능보다 연결 조건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다섯 가지를 미리 확인하세요.

확인할 것 왜
네트워크 도달성 사내망 전용 시스템은 노출 경로가 없으면 붙지 못합니다
인증 방식 OAuth 는 공개 HTTPS 를 요구합니다. 토큰·헤더 방식이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권한 범위 에이전트가 볼 수 있는 문서가 조회자 권한과 일치하는지
응답 시간 조사 중 호출이므로 느린 검색은 조사 지연으로 이어집니다
MCP 서버 유무 대상 제품의 공식 MCP 서버가 있는지, 직접 만들어야 하는지

검증된 MCP 서버는 Azure MCP Center 에서 먼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lasticsearch · Splunk · Datadog 등은 파트너 커넥터로 제공되어 직접 구현할 부분이 없습니다.


6. 소스가 여러 개면 이름이 충돌합니다 — 최소 온톨로지

앞장처럼 소스를 여러 개 붙이면 경로와 무관하게 마주치는 문제가 있습니다. 같은 대상을 소스마다 다른 이름으로 부릅니다. 제품 문서에도 제한 사항으로 명시된 내용입니다.

여러 서비스가 같은 원격 분석 이름을 쓰면 서로 다른 데이터를 혼동할 수 있습니다. — 알아두어야 할 제한 사항

문서만 붙일 때는 드러나지 않지만, GraphDB · CMDB · AI Search 를 함께 붙이는 순간 에이전트가 "이 둘이 같은 것인가"를 판단해야 하며, 여기서 근거 연결이 끊깁니다.

형식 온톨로지는 필요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OWL·RDF 같은 형식 온톨로지는 SRE 조사에 과잉입니다. 다만 최소한의 공통 어휘는 반드시 필요하고, 그것도 새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 이미 표준이 있습니다.

최소 온톨로지를 세 층으로 정리한 다이어그램입니다. 위쪽에는 같은 결제 서비스를 App Insights 는 payment-api, CMDB 는 PaymentService, Azure 는 svc-pay-prod, 런북은 결제 API 로 부른다는 문제가 있고, 아래에 식별자·관계·속성 세 층이 있습니다. 식별자는 OpenTelemetry 의 service.namespace 와 service.name, service.instance.id 를 쓰고, 관계는 depends-on · calls · owned-by 같은 닫힌 소집합으로 고정하며, 속성은 Azure 태그 분류의 criticality 와 opsteam, env 를 씁니다. 아래에는 정한 규칙을 실제 시스템·용어집 문서·MCP 도구 시그니처 세 곳에 같은 값으로 심으라는 안내와, OWL · RDF 형식 온톨로지나 전사 표준화 선행은 피하고 서비스 20개·관계 5종부터 시작하라는 권고가 적혀 있습니다.

정해야 할 것은 세 가지뿐입니다

① 식별자 — 무엇을 무엇이라 부를 것인가

OpenTelemetry 시맨틱 규약이 이미 표준을 정의해 두었고, 세 속성 모두 Stable 입니다.

속성 의미
service.namespace 서비스 그룹 — 보통 소유 팀
service.name 논리적 이름 — 수평 확장된 모든 인스턴스가 동일
service.instance.id 인스턴스 구분

세 값의 조합이 전역 유일하도록 규약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걸 정식 이름으로 삼고 나머지는 전부 별칭으로 매핑하면 됩니다. 별칭 표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Shop/payment-api   ← 정식 이름
  aliases: PaymentService, svc-pay-prod, 결제 API

② 관계 — 어떻게 이어지는가

관계 종류는 닫힌 소집합으로 고정합니다. 5~7개를 넘기면 사람도 에이전트도 일관성을 잃습니다.

depends-on · calls · owned-by · deployed-to · caused-by

호출 관계는 OTel 이 service.peer.name 으로 이미 정의합니다 — 텔레메트리에서 의존 그래프를 자동으로 도출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이 목록이 곧 GraphDB 엣지의 종류가 되고, 5장에서 말한 작업 단위 도구(get_blast_radius)가 동작하는 기반이 됩니다.

③ 속성 —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심각도·담당·환경은 Azure CAF 태그 분류를 그대로 씁니다.

분류 예
기능 app · tier · env · region
분류체계 criticality · sla · confidentiality
소유 opsteam · businessunit
목적 businessimpact · businessprocess

이 값들이 있어야 에이전트가 우선순위와 에스컬레이션을 스스로 판단합니다.

⚠️ 태그 이름은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지만 값은 구분합니다. env: Production 과 env: production 은 다른 값으로 집계됩니다. 대소문자 규칙을 먼저 고정하세요.

정한 규칙은 세 곳에 같은 값으로 심습니다

문서에만 적어 두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위치 무엇을
실제 시스템 텔레메트리 속성 · Azure 태그 · GraphDB 스키마
용어집 문서 한 장 ① 로 업로드 — 노드 종류 · 관계 종류 · 별칭 표 · 예시 질의
MCP 도구 시그니처 인자 이름과 반환 필드를 같은 어휘로

두 번째가 핵심입니다. GraphDB 에는 Kusto 같은 스키마 자동 학습이 없으므로, 용어집을 지식 문서로 올려두는 것이 에이전트에게 스키마를 알려 주는 사실상 유일한 방법입니다.

어느 수준까지 만들까요

단계 범위 판단
시작 서비스 20개 · 관계 5종 · 태그 4종 이 정도면 영향 범위 질문에 답합니다
확장 도메인별로 한 개씩 부족한 것만 추가합니다
과잉 수백 개 클래스 · 형식 추론 유지보수가 조사 가치를 넘어섭니다

순서 권고 — 온톨로지를 먼저 완성하고 시작하지 마세요. 9장의 검증을 돌리면 어떤 질문에서 연결이 끊기는지가 드러나고, 그 빈칸만 채우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7. 문서가 수천 건이면 어떻게 하나요

결론은 계층이 깊은 건 괜찮고, 오래된 문서가 위험하다입니다.

계층 깊이는 문제가 아닙니다

검색은 폴더 트리를 타고 내려가지 않습니다. 문서를 청크로 나눠 임베딩한 뒤 의미로 직접 찾습니다. 계층은 원래 사람이 찾기 위한 장치였고, 에이전트에는 필요가 없습니다.

진짜 위험은 세 가지입니다

① 업로드는 계층을 잃습니다

폴더를 통째로 올리면 하위 폴더까지 평탄화됩니다.

runbooks/networking/dns-troubleshooting.md  →  dns-troubleshooting.md

더 위험한 건 동명 파일 중복 제거입니다. payments/README.md 와 orders/README.md 가 있으면 첫 번째만 남고 나머지는 조용히 버려집니다. 대량 업로드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대책 — 파일명에 도메인 접두어를 붙입니다: payments-dns-runbook.md 이름이 곧 계층 역할을 하고, 이름 충돌도 함께 사라집니다.

② 오래된 문서는 틀린 답을 만듭니다

넣는 양보다 최신성 관리가 중요합니다. 분기별로 검토하고 폐기 문서는 제거하세요. 현재 무엇이 들어 있는지는 에이전트에게 직접 물어보면 됩니다.

What knowledge documents do you have?

③ 용량 한계

항목 한계
파일당 16MB
업로드 1회당 100MB
파일 개수 제한 없음
파일명 영문·숫자·하이픈·밑줄·점, 1,024자

개수 제한은 없지만 1회 업로드 100MB 캡이 있어 대량 이관은 배치로 나눠야 합니다.

권장 이관 순서

  1. 커넥터로 옮길 수 있는 것부터 옮깁니다 — 위키·저장소는 업로드 대상이 아닙니다
  2. 커넥터 URL 에 pageId 를 넣어 서브트리 단위로 범위를 지정합니다
    .../_wiki/wikis/{wiki}/{pageId}/Operations   ← 이 하위만 색인
    
    도메인별로 커넥터를 나누면 계층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3. 남는 것 중 확정된 절차서만 파일로 올립니다
  4. 사내 전용 시스템은 MCP 로 감쌉니다

8. 과거 RCA 는 어떻게 다루나요

과거 RCA 는 런북과 성격이 다릅니다. 원본을 통째로 넣는 것이 최선이 아닙니다.

자료 권장
RCA 원본 아카이브 (수백~수천 건) MCP 또는 커넥터로 연결, 색인 대상에서 제외
반복 장애의 패턴 · 교훈 정제해서 파일로 업로드
최근 인시던트 넣지 않아도 에이전트가 스스로 축적

세 번째가 중요합니다. 에이전트는 조사할 때마다 증상·해결 단계·근본 원인·실패한 접근을 자동으로 남기고, 같은 리소스의 과거 기록을 우선 검색합니다. RCA 아카이브를 넣는 목적은 "에이전트가 아직 겪지 않은 과거"를 채우는 것이지, 앞으로의 기록까지 사람이 관리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 Lab 에서 관찰된 동작 — S2 조사에서 과거 OOM 인시던트 6건을 회수한 뒤 "NOT OOM this time — different root cause than previous incidents" 로 판단했습니다. 과거 기록을 참고하되 끌려가지 않은 사례입니다. → S2 결과

다만 이는 문서 7개 규모의 근거입니다. 수천 건 규모의 검색 품질은 아래 방법으로 직접 재야 합니다.


9. 효과는 어떻게 검증하나요

전사 이관 전에 한 도메인으로 먼저 측정하는 것을 권합니다.

단계 내용
1 서비스 한 개 도메인의 문서만 연결합니다 (전사 아님)
2 과거 인시던트 10~20건을 정답지로 고정합니다 — 증상과 "봤어야 할 문서"를 미리 적습니다
3 각 증상을 질문으로 던지고 올바른 문서를 인용하는지 채점합니다
4 인용이 빗나간 건을 분석합니다 — 문서가 없는 것인지, 낡은 것인지, 이름이 모호한 것인지

채점 기준은 이 저장소의 RCA 루브릭 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논쟁이 끝난다는 것입니다. "잘 찾을까요?" 라는 질문이 "20건 중 17건에서 올바른 런북을 인용했다" 로 바뀝니다.

한 번에 다 붙이지 마세요

전부 동시에 연결하면 결과가 나빴을 때 원인을 분리할 수 없습니다. 단순한 것부터 한 계층씩 늘리십시오.

단계 범위 이 단계에서 확인할 것
1 런북·절차서 업로드 기본 조사 품질이 올라가는가
2 위키 커넥터 · Kusto 자동 동기화와 스키마 학습이 도는가
3 AI Search 또는 GraphDB — 하나만 사내 인증·네트워크·응답 시간이 견디는가
4 온톨로지 보강 3단계에서 끊긴 연결만 채움

3단계에서 둘을 동시에 붙이지 마세요. 어느 쪽이 문제인지 판별할 수 없습니다.


10. 참고 자료